20250108

  • 해피뉴이어
  • 옵시디언에 달라붙기위해 공부하기 시작. 노트 카테고라이제이션을 잡고 생각 많이 해야 할 것같다. 기존에 써오던 것들을 새 틀에 낄러넣기도 해야하고. 향후 다양한 활용, 다양한 기기에서의 동기화를 위해 옵시디언 유료도 연구독 시작했다. 학교 메일 할인을 해주네. 감사감사.
  • 블로그 글 쓰는 노트의 카테고리가 헷갈린다. 못해도 셋 정도의 동영상으로 하나의 노트정리법을 파악하고 있는데 확실히 책을 읽어보긴 해야하나.
  • 책 읽는 트리거가 또 눌려서 시작했다. 듄은…1권 65%까지 왔는데 산만해지기 시작해서 멈춰있다. 시민의 한국사 라는 책을 시작했는데 옛날에 국사 책 읽는 느낌이라 담백하고 신선해서 좋다.
  • 키보드는…몇 안되는 키보드들을 거쳐 온 결과 시노비가 남바완 킹왕짱인것을 깨달았다. 기모아서 하나 더 사야겠다 진짜. 집에 하나 사무실에 하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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