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071201

# 새 직장은 이전 직장에서 하던일의 확장인 느낌이다. n원짜리 1년 예산 하다가 n*2원짜리 1년예산 하는 꼴이니. 금액은 딱 2배 커졌고 일의 복잡성은 그보다 몇배는 더 커진것같다. 그나마 아주 무근본으로 맨바닥에 해딩하는것도, 혼자하는것도 아니니 다행. 도와주시는 분들, 과거의 기록과 양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매일 깨닫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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