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Benz의 노래 Blinding Light. 들을 때 마다 소름이 돋는 팝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. 귀에 감기는 감각이 꽤 오랫동안 이러리라는 기분이 든다.
#술은 마시면 좋지만 그만큼 육체적인 데미지가 많다. 그만큼 배우거나 얻는 것도 많지만, 이게 직접적으로 내 삶에 피와 살이 되진 않는 느낌이다. 꼭꼭 잘 씹어 소화시켜야 나의 것이 될 수 있는것이 많다.
#누군가의 “이해”관계, 그리고 그와 엮여있는 사람이 많으면 많아질 수록 한두사람이 이득을 얻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은 복잡해지는것같다.